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Cinderella Lady (문단 편집) == 기타 == * 작가가 군대에서 제대할 무렵에 쓰다 말았던 소설을 기억하던 독자 한 명이 작가에게 그 소설을 다시 연재해 줄 수 있냐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시초였다고 한다. 연중한지 몇 년이나 된 글을 다시 쓰려고 했다가 단 한 글자도 쓸 수가 없어서 자신이 이젠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던 대학생이 아니라 피로에 찌든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는 걸 느끼고, 그에 대한 반발심이 생겨 신데렐라 레이디를 구상하였다고. 그래서 신데렐라 레이디는 '''거친 현실 속에서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요약할 수 있는 글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작명에 공을 엄청나게 들였다. 거의 모든 오리지널 캐릭터의 이름에는 이것저것 의미가 들어있고, 거기다가 [[DQN 네임]]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 사용되는 성씨와 이름을 찾아서 '''실제로 몇 명의 사람들이 해당 성씨와 이름을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사용했다고. 다만 프로듀서들의 이름은 처음부터 아무 의미 없었거나 의미를 부여하려다 말아서 의미가 없어졌거나 했다고 몇몇 캐릭터의 작명에 관련인물의 이름이 패러디된다. 원작에 성우가 배정되거나 이름 혹은 성씨가 일부 공개된 캐릭터의 경우 [[성우개그|같은 성우의 다른 캐릭터]]의 이름이 들어가고, 오리지널 캐릭터의 경우 아이돌 마스터의 관련자의 이름이나 성씨가 쓰이곤 한다. 그 외에도 캐릭터성에 맞게 다른 작품의 패러디성 작명이 존재한다. 예시로 밝혀진 것이 슬리핑 뷰티의 실장 켄과 사무원 아키인데... 박사님을 폭발시키는 [[차지맨 켄!]]의 켄과 [[무적초인 점보트3]]의 히로인이자 [[인간폭탄의 공포]] 에피소드에서 인간폭탄으로 개조당해 폭발하는 아키에서 이름을 땄다고 한다... *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표지 이미지가 바뀐다. 타입문넷 기준으로는 인장에 해당한다. 표지는 기본적으로 시계를 배경으로 메인 캐릭터 두 명이 서로 돌아보고 있는 모습이며, 캐릭터의 성격(쿨, 패션, 큐트)에 따라 색이 바뀌고[* 다만 아베 나나 편의 경우 은회색, 마유 편이지만 이미지 등장인물이 오리지널 캐릭터인 쿠로카와 미치에였던 경우엔 적갈색이었다.] 전개에 따라 캐릭터가 한 쪽만 있기도 둘 다 없어지기도 한다.[* 이 때문에 글 뒤에 이미지가 오는 타입문넷과 달리 조아라 독자들은 표지에서 스포일러를 당한다.] 무대에 올라가거나 할 때엔 의상도 바뀌고, [[사쿠마 마유]] 편에서는 시계에 '''붉은 실'''만 묶여있기도 했다. 그와중에 스토커에게 카즈키가 칼빵을 맞는 Track 6에서는 화면이 깨진 듯한 연출이 나왔다. Special Track 3 에서는 갈색[* 시계 앞의 인물이 오리지널 캐릭터이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배경에 피아노를 치는 쿠로카와 미치에가 등장. Another Track 9에서는 캐릭터 없이 시계 앞에 감자튀김과 담뱃갑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Special Track 5는 큐트인 [[코히나타 미호]]와 패션인 [[토토키 아이리]]가 서있는데 어쩐지 시계는 파란색이다... 그리고 Track 7부터는 프로젝트 원더랜드 해체와 2기사업부를 선언한 후부터 깨진 바닥에 유리구두만 덩그러니 놓여있다가, 그 후로는 '''타케우치를 떠난 3명의 신데렐라의 실루엣'''이 등장한다. Track 7 후반, 2기 사업 슬리핑 뷰티가 대폭발하고 퇴장하자 그냥 하얀색의 빈 이미지만 남았다. 3명의 신데렐라가 떠나서 사라진 것을 나타내는듯. 연재시간이 다시 11시 59분으로 돌아오면서 시계가 다시 등장했는데, 이번에는 카즈키의 검은 실루엣이다. 폰트 조절이 가능한 타입문넷 연재판에서는 가끔 제목의 색도 바뀐다. 흑백을 반전시켜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쓰여지는데, 지금까지 세 번 등장했다. 그런데 이게 스페셜 트랙 1, 스페셜 트랙 10, 정규 트랙 7으로 '''전부 유닛 관련 트랙'''[* 순서대로 블루 나폴레옹 편, 섹시 길티 편, 슬리핑 뷰티 편]이다. 그리고 셋 다 '''346의 어두운 부분'''이 문제의 원인이 된다. [[디레1]] 이름 넣은 캐릭터를 가차없이 날려버리는것도 그렇고 [[아이돌 마스터 2#s-5.4|류구코마치 언플레이어블 트리우마]]라도 있는 듯 하다. 후기에서 세 트랙의 또다른 공통점이 밝혀지는데, 설정팀의 자료 담당이자 '''자타공인 테러리스트'''인 팀원이 플롯을 작업한 트랙들이다... 베개 영업 같은 질척질척한 소재를 신데레이디에 끌어들인 장본인이라고. 작품 후기에 본가팬이라고 밝힌 팀원인지라 진짜 트라우마 작동한 건지도 모르겠다. Track이 바뀔 때마다 시계가 움직이는데, Another와 Special은 분침이 움직이고 Track의 경우에는 시침이 움직여 몇 부인지 나타낸다. 이는 곧 정규 트랙은 12에서 끝날 것임을 의미하지만, 사이드 트랙이 뭐낙 많이 나오고 있어서 분량 예측에 도움이 안 된다. 게다가 정규 트랙 7에는 시계가 나오지도 않다가 막판에 등장했다..... 이후 시계가 제대로 나오게 된 이후로는 다시 트랙의 번호에 따라 시침과 분침이 움직인다. 그리고 이 컨셉은 출판본에도 유지되었다. [[분류:웹소설/목록]][[분류:한국 팬픽]][[분류:아이돌 마스터/2차 창작]][[분류:조아라/팬픽, 패러디]][[분류:2015년 소설]][[분류: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